님 지난 한 주도 건강히 잘 보내셨나요!?
(아니 저 제목을 안적은거 있죠.. 정신머리레전드.. 죄송합니다 재발송이에요..)
이번 드투플은 실시간으로 구독자분이 늘어나고 있어서 모든 분들이 받아 보실 수 있게하느라
늦게 발송하게 되었어요..! 님 기다리셨을텐데 죄송해요.😥
다음주부터는 원래 드투플 발송 시간대로 돌아가서 오전 중에 받아보실 수 있도록 할게요!
개인적인 일도 하면서 드투플을 운영하느라 시간대를 정하지 못했는데,
다음 주 설문때 의견 남겨주시면 최대한 반영해볼게요.
요즘 급격하게 쌀쌀해진 날씨 탓에 감기 걸리기 아주 딱 좋은거 같아요!😥 (사실은 제가 걸려버린..)
벌써 2024년도 이제 2개월 가량 남았다니..! 너무 허무하고 다시금 조급해지는 시점인것 같아요
도대체 영상면접 발표는 언제나는지.. 새로운 채용은 더 없는지..
드투플은 20대 중후반이라 이제 이 승준에 올인을 더 해야할지.. 등 고민의 연속이에요,
다들 저랑 비슷한 생각 하시겠죠..?하하
'그럼에도 불구하고' !!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보자구요🖤
남들이 뭐라하든.. 세상의 속도가 어떻든.. 남들의 시선이 어떻든..
우리 인생은 우리가 사는거니까! 포기도 우리가 하고싶을때 하기로 해요.
그럼 이번 주 드투플도 시작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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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보다는 데스크탑 환경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 보충설명,💡=- DTF의 생각, ✏️=용어정리 로 봐주시면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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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희망의 날개'로 나눔 경영…사회공헌활동 전개
대한항공은 ‘희망의 날개, 긍정적인 변화의 비행’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는 한편, 대한항공만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실제로 대한항공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꾸준히 늘리는 모습이다. 대한항공 ESG보고서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지난해 사회공헌 기부금은 154억100만원으로 30억7000만원이었던 지난 2021년 대비 다섯배 넘게 늘었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대한항공이 작년에 운영한 사회공헌 행사 횟수는 총 142건이다. 매달 11번꼴로 사회공헌 행보에 나선 셈이다.
지역 연계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대한항공은 해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현하고 있다. 특히 ‘사랑의 쌀’ 후원 행사는 2004년부터 21년째 이어온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한항공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서구 특산물 ‘경복궁 쌀’을 매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해당 쌀은 지역 이웃에게 기증한다. 이를 통해 대한항공이 후원한 쌀은 올해까지 총 98톤에 달한다.
1사1촌 활동도 21년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씩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4월에 열린 1사1촌 활동은 대한항공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비롯해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의료봉사단 소속 의사·간호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논밭 잡초 제거와 고추밭 지지대 세우기 등을 거들며 농촌의 일손을 도왔다. 의료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내방이 어려웠던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맥박, 혈압 등을 측정해 전문의사의 문진과 진찰 후 치료약을 처방하는 등 의료 봉사를 펼쳤다.
대한항공은 지난 9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명절 음식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매년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특별한 활동도 이어간다. 대한항공은 지난 9월 추석을 앞두고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누며 한가위의 뜻을 되새기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기내식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협업해 항공사만의 특색있는 배식 봉사를 진행한 것. 식사를 마친 뒤에는 송편과 단팥빵, 약식, 수제 식혜 등 어르신들의 입맛에 맞춘 간식을 선물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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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은 사회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와 나눔 활동도 실천한다. 올해 4월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 및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자연을 느끼고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사회공헌 봄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평소 외부 나들이 기회가 많지 않은 장애인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즐거운 체험을 함께하기 위해서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수십만 그루의 나무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수목원을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항공이 최근에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기사 내용이라 첨부.
최신 기사이므로 임원 면접 시 대한항공의 가치와 본인의 가치, 혹은 대한항공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어필 하기 좋은 내용이라 구체적 시기나 수치를1개정도 알고 답변하면
훨씬 설득력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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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B737-8 12대 구매계약…항공기 27대로 확대
이스타항공은 보잉의 최신 기종 B737-8의 12대 구매 계약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15대 기재를 보유한 이스타항공은 2025년 7대, 2026년 5대를 도입해 2026년까지 항공기를 27대로 늘릴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항공기는 모두 보잉에서 제작해 항공사로 처음 인도되는 새 항공기다. 지난해 3월 항공기 3대로 운항을 재개한 이스타항공은 약 1년 7개월 동안 항공기 12대를 추가 도입해 15대까지 기단을 확대, 현재 27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국내 저비용 항공사 중 최단 기간인 약 1년 6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이 500만명을 넘어섰다. 대주주 VIG파트너스는 이스타항공의 사업량 확대와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VIG파트너스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의 추가적인 성장을 위해 자금 투입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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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알아두면 좋을 기사
항공기 도입 서두르는 LCC…노선 '확대' 이어진다
저비용항공사(LCC)가 항공기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새로운 항공기를 통해 신규 취항 및 증편으로 노선을 확대하겠다는 의도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최근 보잉의 최신 기종인 B737-8 15호기 도입에 이어 같은 기종인 B737-8 12대를 구매 계약을 진행했다.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3분기까지 보잉 787-9 4대를 도입한다.
미국 보잉사가 노조와의 임금협상 난항으로 한 달째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어서, 항공사 역시
더딘 글로벌 공급망 회복으로 항공기 도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두 항공사는 항공기 도입으로 신규 노선 취항와 증편이 가능해졌다.
높은 해외여행 수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항공기 도입으로 매출 증대가 가능해진 상황이다.
이스타항공은 올해만 항공기 5대를 도입했다. 전 세계적으로 항공기 공급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연초 계획대로 항공기 도입을 완료했다. 이는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많은 도입 항공기 대수다. 이를 통해 총 27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15호기는 곧장 노선 확대에 투입된다. 항공기 안전 검사를 마치고 오는 동계기간에 국적사 단독노선인 인천~도쿠시마에 투입된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동계기간에 부산-타이베이(타오위안), 오키나와, 구마모토, 치앙마이 및 김포-부산 노선 취항을 밝힌 바 있다.
이스타항공의 운영 정상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해 3월 항공기 3대로 운항을 재개한 이후 약 1년 7개월 동안 항공기 12대를 추가 도입해 15대까지 기단을 확대했다. 여기에 오는 2026년까지 항공기를 27대로 확대한다. 오는 2025년에 7대, 2026년 5대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획대로 항공기 도입을 완료했다”며 “내년에는 큰 폭의 매출 증대를 통해 안정적인 흑자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도 항공기 도입을 앞두고 있다. 내년 3분기까지 순차적으로 보잉 787-9 총 4대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우선적으로 올해 말 787-9 1대가 도입된다. 해당 항공기는 올해 1월부터 인천~다낭, 인천~홍콩 노선에 투입된다.
항공기 도입으로 노선 다변화가 가능해졌다. 미주 중심이었던 노선에 중단거리 휴양지 노선이 추가되면서 높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는 곧 매출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미주 중심이었던 취항지에 이어 중단거리 노선들을 새롭게 운항하며 하늘길을 다양화하게 됐다”라며 “내년까지 신규 항공기 도입이 꾸준히 예정돼 있는 만큼 새로운 노선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향후 두 항공사의 노선 운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적절한 시기의 항공기 도입이 주요 노선의 증편으로 이어지고 있어 향후 매출 증대를 기대하는 분석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고환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항공기 임대료가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항공기 운항 횟수에 따라 항공사의 매출 차이는 크기 때문에 항공기 도입을 서두른 두 항공사의 향후 실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스타 항공의 성장 추세와 앞으로의 객실 승무원 채용 전망을 알 수 있는 기사.
실제 이스타 항공은 인천~도쿠시마 노선을 시작으로 기존 항공편도 증편할 계획으로 알려짐. 끝인 줄 알았던 객실 승무원채용도 11월부터 추가로 있을 수 있다는 희망적 기사라고 생각하고
각 항공사별 최신 소식에대해 공부하면서 기업분석 미리미리해두기!
그럴려면 드투플 구독필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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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증으로 비행기 타세요…항공기 탑승 유효 신분증 확대
앞으로 국가보훈대상자는 국가보훈증으로 신분을 증명해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선 항공기 탑승 시 신·구 보훈신분증을 유효 신분증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항공보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입법예고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30일까지다.
이번 정책은 국가보훈부와 국토부가 협업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우선 내달 30일까지는 15종의 구형 보훈신분증 중 국가유공자증 등 5종만 유효 신분증으로 인정된다.
신·구 보훈신분증이 유효 신분증으로 모두 인정되는 것은 오는 12월 1일부터다. 기존에 발급된 15종의 보훈신분증과 지난해 6월부터 발급된 새로운 국가보훈등록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도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정부는 입법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관계기관에 선제적으로 16종의 신·구 보훈신분증을 모두 유효 신분증으로 인정해줄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일부터 전국 공항에서는 실질적으로 모든 종류의 보훈신분증이 유효 신분증으로 인정되고 있다.
이상일 국토부 공항정책관은 “이번 개정으로 66만여명의 국가보훈대상자의 공항 이용과 항공기 탑승이 보다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신·구 국가보훈등록증 16종을 포함해 총 39종의 신분증이 공항에서 이용되는 만큼 유효 신분증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원활한 신분 확인이 이뤄지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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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보훈대상자에 대한 편의성 확대가 호국보훈의 달에만 이뤄지는게 아니라, 점차 문화확산으로 하나씩 이뤄져 나간다는 점을 잘 보아야 한다고 생각.
이밖에도 각 도, 시, 군에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보훈 문화를 점점 정책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고, 사기업에서도 국가유공자 주택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등 예우에 대한 범위가
확산되고 있어 정말 좋은 것 같다.
이렇게 신분증으로 인정 될 경우 항공사 자체에서도 국가 보훈 대상자에 대한 별도의 기내 서비스나 지상 서비스도 이루어지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 이 점을 고려해서 기내서비스 아이디어로 생각해 보아도 좋을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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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EU 최종 승인 코앞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임박함에 따라 국내 항공 업계의 지각 변동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대한항공은 여객 수송(국제선) 기준 글로벌 18위권에서 11위권으로 단숨에 도약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규모의 경제를 통해 항공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편익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합병 성사 시 양사 자회사 간 합병도 진행되는 만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의 바람이 불 전망이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 결합과 관련, 이르면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중으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C는 지난 2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 결합을 조건부 승인한 바 있다.
대한항공이 티웨이항공에 유럽 4개 노선을 이관하는 등 최근 제시된 조건을 모두 이행하면서 업계에서는 최종 승인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EC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은 이후 미국 연방 법무부(DOJ)가 반독점 소송을 제기하지 않을 경우 대한항공은 올해 12월 20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신주를 인수,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20년 11월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 후 약 4년 만에 합병이 완료되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현재 여객기 136대, 화물기 23대 등 총 159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매각 추진 중인 화물 부문을 제외하면 여객기 69대를 보유 중인 만큼 합병 후 대한항공의 항공기는 총 228대로 늘어나게 된다.
다만 숙제도 남아 있다. 먼저 올 상반기 기준 3000%에 육박한 아시아나항공의 부채 비율을 낮추는 작업을 추진해야 한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가장 민감해 하는 마일리지 통합 문제도 기업 결합 이후 6개월 안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한편 양사 합병은 국내 LCC 업계 판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실제 양사 합병이 완료되면 진에어(대한항공)와 에어서울·에어부산(아시아나항공)을 합친 통합 LCC가 출범할 예정이다. 통합 LCC가 출범하게 되면 현재 LCC 1위인 제주항공보다 규모가 커지게 된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제주항공이 에어프레미아 또는 이스타항공을 대상으로 인수·합병(M&A)을 추진할 수 있다는 관측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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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알아두면 좋을 기사 (마일리지 통합 이슈 관련)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마일리지 문제 조속 해결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통합을 앞두고 마일리지 문제의 해결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토교통부에 최근 아시아나항공에서 발송한 연내 소멸예정 마일리지 소진 고지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통합을 앞두고 아시아나 항공 측의 마일리지가 소멸되는 것이 아니냐는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다"며 "정부가 나서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아시아나의 마일리지는 아시아나 또는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의 비행기에 탑승할 경우 생기는 탑승 마일리지와 제휴된 신용카드, 호텔, 렌터카 등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적립되는 제휴 마일리지로 나뉘어져 있다.
이에 이 의원은 탑승 마일리지의 경우 1:1로 통합하는 것이 상식이며 제휴 마일리지의 경우 각 사의 서비스 등가성을 따져 전환하는 것이 합리적인 대안으로 보인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국토부가 완전한 통합 이전이라도 이런 부분들을 정리해 국민들에게 알리고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아시아나의 마일리지를 이연수익으로 환산하면 올해 상반기 기준 9758억 원으로 집계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이슈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채용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는 기사이며, 대한항공 임원, 아시아나 최종 면접 시 이 부분에 대해 질문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그동안에 드투플을 통해 내용들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중립의 입장에서 정리하되, 객실 승무원의 규모에 집중하지 않았으면 함. 드투플 개인적으로는 합병이 이루어졌을 때 기내 서비스 질의 확대와 당사 서로간의 긍정적인 시너지 및 효율성 증대에 관해서 고민해보고 답변하면 좋을 것 같다생각. 이처럼 부정적인건 언론에서 많이 언급했기 때문에
긍정적인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면서 객실 승무원이 되었을 때 내가 어떤 역할로 기여할 수 있는지 고민한 답변이 드러나면 남들과 차별화 된 답변을 만들 수 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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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 “북·러 협력 추이 따라 단계적 조치”… 공격 무기 지원 시사
대통령실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응해 북·러 군사협력 진전 양상에 따른 ‘단계적 조치’ 방침을 밝히면서 향후 우크라이나로 어떤 무기체계 지원이 고려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통령실은 우크라이나에 방어용 무기를 지원하는 것에 더해 상황에 따라 공격용 무기 지원까지도 고려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22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정부는 북한의 전투 병력 파병에 따른 북·러 군사협력의 진전 추이에 따라 단계적 대응 조치를 실행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가하는 상황으로 전개될 가능성에 대비해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체계 지원 수위를 점차 높여가는 방안을 우선 고려할 수 있다는 뜻이다.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기본적으로 포탄 같은 것을 먼저 지원하다가 상황이 안 좋아지면 본격적으로 화력 장비 같은 걸 지원하게 되는 식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천궁-Ⅱ’의 지원도 거론된다.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은 주로 전투기를 요격하는 ‘천궁-Ⅰ’과 탄도미사일도 요격이 가능한 ‘천궁-Ⅱ’가 있다. 천궁은 우크라이나가 가장 필요로 하는 방공 자산으로, 전 세계에서 이를 생산할 수 있는 국가는 손에 꼽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용 무기로는 155㎜ 포탄이 유력한 지원 대상으로 꼽힌다. 155㎜ 포탄을 사용하는 국산 K9 자주포가 제공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무기 지원과 별도로 전장에 파병된 북한군 전력 탐색을 위한 현지 모니터링단 파견 방안도 검토될 수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북한이 전장에 대규모로 아직 투입되지 않았는데 우리가 어떤 조치를 취할지 미리 확정할 수 없다”며 “파병 전조 단계 상태라 외교적 조치, 경제적 조치, 군사적 조치를 대별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적 조치의 경우 우크라이나에 대표단을 파견하거나 통역단 등을 지원하는 방안이 언급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앞서 언급했던 정보 공유를 위한 대표단은 수일 내 파견될 것으로 전해졌다.
상황이 악화하는 경우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직접 전황에 개입할 수도 있다. 현승수 통일연구원 부원장은 “한국 정부가 어떤 지원이든 독자적으로 결정할 수는 없고 미국·나토 등과 협의할 것”이라며 “상황이 아주 나빠지면 나토 일부 국가가 병력을 우크라이나에 직접 보낸다든지, 미국도 기존에 허용하지 않았던 장거리 미사일을 제공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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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 북한의 병력 투입은 심각하게 바라볼 사안이라 생각. 직접 전쟁에 참여해서 무기와 전술을 익히는 이유가 뭘까? 를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와의 휴전상태와
바로 직결된다. 이는 우리나라도 더 이상 안전한 상태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되는 것.
그동안 오물풍선 남발,남북 수교 다리 철거, '남한은 적대국가'법안 제정 등의 행동들이 앞으로 남북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빌드업이 될 수 도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 점에서 본문에 정부가 아직 어떤 조치를 취할지 확정할 수 없다 라는 것은 국민들로부터 불안감을 더 조성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드투플 개인적으로)
이번 시사문제는 개인적으로 국가정세가 어떻게 흘러가는 지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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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수수료율 추가 인하 가능성 시사…막판 합의 가능성 주목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23일 열리는 상생협의체 8차 회의를 앞두고 수수료율 추가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합의안 도출이 안되면 법제화를 하겠다고 압박하는 상황이라 막판 극적 타결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은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대 수수료율을 확대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시장 구조가 좀 더 공정하게 변경될 수 있다면 그 부분을 충분히 고려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앞서 배민은 매출액 하위 40% 업주에게 한시적으로 중개 수수료 2~6.8%를 부과하는 안을 제시했다. 함 부사장은 이보다 더 수수료를 낮출 수 있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공정한 시장 구조’라는 전제 조건을 내걸어 현실화 가능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배민이 언급한 시장 구조의 공정성은 쿠팡이츠를 지적한 것으로 해석된다. 배민은 그동안 2위 업체인 쿠팡이츠가 e커머스 선두인 쿠팡의 자본력에 힘입어 성장한 것에 대해 경계감을 키워왔다. 실제 이날 함 부사장은 다른 배달앱에서 판매하는 메뉴 가격보다 낮거나 동일하게 설정하도록 입점업체를 압박하는 ‘최혜 대우’와 관련해서도 “경쟁사(쿠팡이츠)가 먼저 하다 보니 부득이하게 따라 하게 됐다”며 책임을 경쟁사에 돌리기도 했다.
배달앱과 입접업체가 접점을 찾지 못한 채 상생협의체가 8차 회의에서도 합의를 이루지 못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입점업체 4곳은 중개 수수료율 5% 상한과 2~5% 차등안을 주장하고 있지만 배달앱들의 상생안과 간극이 크다. 이 때문에 유통업계에서는 공익위원들이 중재안을 내놓고 이를 기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법제화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번 협의체에 참여 중인 한 관계자는 “공익위 중재안이 나오더라도 강제성은 없기 때문에 법제화가 해결책으로 여겨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국회 정무위 국감에 출석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도 “이달까지 합의안을 마련해보고 이후 입법 등 추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협의체에서의 논의 진전을 압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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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두면 좋은 기사
✅찬/반 토론 문제로 생각해보기(출처_한경뉴스)
[찬성] "시장 지배력 믿고 일방적 인상", "배달비 음식값의 30%…남는 게 없다"
자영업자들은 배달앱으로 팔면 남는 게 별로 없다고 하소연한다. 업계 1위 배달의민족에서 2만원짜리 치킨을 주문한다고 치자. 치킨집 사장은 중개수수료 1960원(9.8%), 카드 결제 수수료 600원(3%), 가게 부담 배달비 2900원(소비자가 부담하는 배달비와는 별도), 부가세 546원(10%) 등 총 6006원을 내야 한다. 음식값의 약 30%에 달한다. 여기에 가게 임대료와 인건비, 재료비 등을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건 물론이다. 이런저런 명목으로 돈이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배달앱에 10% 가까운 중개수수료를 무는 건 부담스럽다는 것이다. 일부 자영업자는 배달앱에서 주문할 때 음식 가격을 매장에서 먹을 때보다 비싸게 책정하는 ‘이중가격제’를 도입하고 있다. 중개수수료를 낮추지 않으면 이중가격제가 늘어나고 배달앱을 이용하는 소비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지적이다.
[반대] "과도한 시장개입…소비자 불편만", "플랫폼 기업도 늘 돈 버는게 아니다"
배달앱 업체도 할 말이 있다. 늘 돈을 버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배달의민족은 지난해 막대한 이익을 냈지만 요기요와 쿠팡이츠는 적자였다. 배달의민족도 2021년까지는 적자를 면치 못했다. 배달앱 운영사들도 플랫폼이 제대로 돌아가게 하려면 투자를 해야 하고 직원도 고용해야 한다. 중개수수료는 핵심 수입원이다. 법을 통해 이를 강제로 낮추면 경영난에 빠질 수 있고 그만큼 혁신해야 할 유인이 줄어든다. 이렇게 되면 소비자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 즉 수수료율 상한제는 과도한 시장개입이란 게 이들의 주장이다. 배달앱 운영사들은 자영업자 단체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상생안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배달의민족은 중개수수료율을 입점 업체 매출에 따라 2~9.8%로 차등화하겠다고 제안했다. 매출이 적은 가게에 중개수수료를 2%까지 낮추겠다는 것이다. 요기요는 매출이 적은 업체에 대한 중개수수료 일부를 광고비 등에 쓸 수 있도록 포인트로 돌려주는 방안을 냈다.
√ 생각하기 - 공공 배달앱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경기 부진으로 자영업자들의 사정이 좋지 않다.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100만 명에 육박한다. 자영업자가 줄어들면 배달앱 역시 존립 기반이 흔들린다. 상생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문제는 ‘어떻게’다. 중개수수료가 최대 쟁점이지만, 이 밖에 다른 비용 요인도 함께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자영업자들은 ‘최혜 대우’ 중단도 요구하고 있다. 배달앱 운영사가 입점 업체에 다른 앱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낮거나 동일하게 가격을 책정하라고 요구하는 걸 멈춰야 한다는 것이다.
💡배달 수수료 이슈는 그동안 꾸준히 발생했던 것인데, 시사 찬반 문제로 나오기 좋은 사안이라고 생각해서 첨부, 위에 찬반에대해서도 공부해보면서 본인의 생각은 어떤지 정리해보면 좋을 것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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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드투플이 본문에 생각해보고 공부할 내용들이 길어서,
책 추천은 다음주에 두권 추천으로 미뤄졌습니다..!!
기다려주신 만큼 의미있는 내용들이어야 할텐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님, 혹시라도 드투플에게 참고나 추가해야할 내용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인스타그램 dm이나 메일로 알려주시면 꼬옥 시정할게요!
이제 또 에어부산 면접을 가시는 분들,에어로케이 서류 준비하시는 분들,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결과를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그동안에 드투플이 불안함 보다는 정보들 공부하는 시간으로 정신없이 지나가게끔
꽉꽉 채워서 준비해볼테니 다들 드투플 많이 응원해주세요,,헤헷
현생에 치여사느라 제가 드투플을 조금씩 늦게 발송해도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항상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래도 나름의 규칙을 갖고 앞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도움이 될 수 있는 글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우린 다음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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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가장 늦게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끝까지 믿고 기다리자.
-로버트 H.슐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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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o Flight (드림 투 플라잇, 드투플)melissa2428@dreamtoflight.by-works.com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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